[기사] “음악에 영상을 입혔다”... 서울예대·정화예대·백제예대 천재들이 만든 ‘음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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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회 등록일 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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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3개 대학,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열어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가 6월 3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SIGNALISM)’을 열었다. 시그널리즘은 정화예술대·서울예술대·백제예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으로,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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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6월 30일 대학로캠퍼스에서 열린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에서 공연하고 있다.

‘디지털 인상주의’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음악·영상·기술을 결합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창작 음악과 영상 콘텐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고, 음악과 미디어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쳤다.

세 대학 학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공동 창작, 공연 기획, 무대 운영 등을 함께 수행했다. 이를 통해 협업 능력과 공연 제작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창작 방식과 공연 문화를 공유했다.

고남수 정화예술대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시그널리즘은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연”이라며 “실무 중심의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현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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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음악에 영상을 입혔다”... 서울예대·정화예대·백제예대 천재들이 만든 ‘음악의 미래’

3대 실용음악 명문 대학 참여한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 성황리 개최
‘디지털 인상주의’ 주제로 음악·영상·기술 융합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무대 대공개
단순 공연 넘어 공동 창작·무대 운영까지… 차세대 K-뮤직 이끌 현장형 인재 양성의 요람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인공지능(AI)과 미디어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문화예술계의 패러다임이 통두리째 바뀌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단순한 청각적 자극을 넘어 시각과 감각을 압도하는 융합형 콘텐츠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대학가에서도 학문적 장벽을 허문 파격적인 시도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 실용음악, 미디어 예술 분야를 선도하는 주요 대학들이 연대하여 선보인 이번 무대는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지난달 3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서울예술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와 함께하는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SIGNALIS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정화예대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을 필두로 국내 대중예술계를 대표하는 3개 대학의 학생들이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고 대중예술 공연 기반의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5년 첫 발을 내딛은 대학 간 교류전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해 ‘시그널리즘(SIGNALISM)’이라는 공식 타이틀을 내걸고 한층 더 진화된 규모와 완성도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올해 공연은 ‘디지털 인상주의’라는 부제 아래 전통적인 음악 공연의 틀을 완전히 깨부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형식으로 전개됐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창작 음악에 정교한 미디어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소리가 영상이 되고 영상이 다시 리듬이 되는 파격적인 무대 연출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미디어 기술과 결합한 사운드 디자인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하나의 예술적 현상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번 ‘시그널리즘’이 여타 대학 공연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철저하게 학생 중심의 ‘공동 전선’이 구축됐다는 점이다. 

세 대학의 학생들은 공연 준비 단계부터 공동 창작에 착수했으며 대규모 공연 기획과 까다로운 시스템이 요구되는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이 같은 치열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가진 고유의 창작 방식과 무대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강의실 안의 이론에 머물지 않고 대중예술 현장에서 곧바로 통할 수 있는 강력한 실무 중심의 경쟁력을 체득한 셈이다.

고남수 정화예대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시그널리즘은 대학 간의 굳건한 교류를 매개로 학생들이 서로 다른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스펙트럼을 넓히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공연과 다각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창작 역량과 현장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을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기사원문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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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 개최

서울예대·백제예대와 함께한 산학형 교류 공연…학생들 공동 창작 통해 실무 역량 강화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가 6월 3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의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 ‘시그널리즘(SIGNALISM)’을 개최하며 음악과 기술이 결합된 창의적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시그널리즘’은 정화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예술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멀티미디어음악 교류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를 맞아 ‘SIGNALISM’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드화되며 대학 간 협업과 창작 교류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인상주의(Digital Impressionism)’를 부제로 진행됐다. 음악과 영상, 기술이 결합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무대를 선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창작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무대에 올리며, 멀티미디어 기반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공연 발표를 넘어 세 대학 학생들이 공연 기획 단계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공동 창작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실제 공연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간 네트워크 속에서 창작의 폭을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공연·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시그널리즘은 대학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현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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