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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동균’이 2016년 3월 7일(월) 첫 번째 싱글 [괜찮을 줄 알았는데]를 발매한다.
김동균은 이번 곡에서 절절한 감성을 담은 이별에 대한 노래를 선보이며 사랑의 끝을 걱정 하면서도 괜찮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마음을 속이면서까지 사랑을 잊어보려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 했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는 김동균이 직접 작사/작곡 했으며 이번 첫 싱글을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김동균의 이번 싱글은 백제예술대학교 특성화 사업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재학생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커리어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음원을 제작하여 전문음악인을 향한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하였다, 백제예술대학교는 이 음원을 계기로 추후에도 참신하고 재능 있는 재학생들을 꾸준히 발굴 하여 학생들에게 ‘오선지’와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