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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EDM 동아리 'Cue & Play'를 소개합니다.
현재는 DJing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디, 보컬 등 전공을 가리지 않고 EDM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Cue & Play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겨울 방학인데도 서울 삼성동 아트센터에서 DJ 수업에 한창인 Cue & Play의 모습을 보고 갈게요!
곧 졸업인데도 후배들을 위해 DJing의 A to Z를 모두 아낌 없이 알려주고 있는 선배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후배들의 모습이 훈훈합니다.
현재 실용음악과 학생 8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Cue & Play가 새로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Cue & Play는 DJing을 시작으로 Launchpad 같은 일렉트로닉 디바이스를 활용한 퍼포먼스, Modular Synthesizer 등 다양한 EDM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매년 1~2회 정기 공연을 계획 중이기도 하지요.
신입생 여러분! Cue & Play의 멤버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