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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총장 박귀재)는 10일(화) 오후 2시, 백암예술관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277명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를 향한 당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김동수 전 교학처장, 김동주 전 산학협력처단장을 비롯해 현 박인범 교학처장, 권오경 기획처장, 지보원 생활관장과 교수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식순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수여, 총장훈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탁월한 학업 성적과 성실한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 이사장상, 총장상(성적우수), 학과수석상, 공로상, 모범상, 문화상 등이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백제예술대학교 박귀재 총장은
“이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정답을 찾는 전통적인 직업군들은 여러분이 도전하려는 예술의 영역보다도 더 불확실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지식과 노동은 이미 AI기술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물론 AI가 예술의 영역마저 침범하고 있지만 예술의 기본적인 원소는 창작의 고통과 환희입니다. AI는 기존의 정보와 지식만을 활용한 Fake일 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고유의 재능과 열정, 그리고 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분은 반드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으니까요”. 라는 훈사를 졸업생에게 남겼다.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과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